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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SI 7 Layer네트워킹(Networking)/01 네트워킹에 들어서기 2024. 6. 7. 21:18반응형
OSI 7 Layer(레이어, 계층)
- 네트워크를 7개로 나눠놓은 것은 통신의 편리를 위해서이다 (반드시는 아니지만 규율정도...)
- 네트워크 구성도
Q) PC가 전자메일이 안 된다면?
네트워크를 조금 아는 사람이라면 도스(cmd)에서 핑(ping)을 쏴볼 것이다 (인터넷이 끊어졌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)
만약 핑을 쐈는데 이상이 없다면 일단 네트워크 계층까지는 이상이 없다고 판단
(피지컬 계층 → 데이터 링크 → 네트워크 계층까지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다)
⦁ 데이터 케이블이나 허브 등은 무슨 계층에 속할까?
답은 Physical Layer
⦁ 그럼 스위치나 브리지?
답은 Data Link Layer
⦁ 라우터는?
답은 NetWork Layer 장비
① 피지컬 계층 (Physical Layer)
주로 전지적, 기계적, 기능적인 특정을 이용해서 통신 케이블로 데이터를 전송하게 된다
통신 단위는 비트이며, 1과 0으로 나타내는 즉 전지적으로 On, Off 상태라고 생각하면 된다
② 데이터 링크 계층 (Data Link Layer)
정보의 오류와 흐름을 관리하여 안전한 정보의 전달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
통신에서의 오류도 찾아주고 재전송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맥 어드레스를 가지고 통신할 수 있게 해준다 ( 전송되는 단위는 ‘프레임’이며 대표적인 장비는 브리지, 스위치 등이 있다)
③ 네트워크 계층 (Network Layer)
데이터를 목적지까지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곳 보통 ‘라우팅’ 이라고 한다
경로를 선택 → 주소를 정하며 경로에 따라 패킷을 전달해주는 것이 네크워크 계층의 역활
④ 트랜스포트 계층 (Transport Layer)
에러 복구를 위해 패킷을 재전송하거나 플로를 조절해서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전송될 수 있도록 하는 역활 ( TCP나 UDP가 이 계층에 해당 )
자신이 보낸 이메일은 각 단계를 내려가면서 포장된다 그리고 포장 앞에는 ‘헤더’라는 정보가 붙는다
헤더는 각 계층별로 관리하는 여러 가지 관리 사항들이 붙는다 (각 계층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)
ex) 네트워크 계층의 헤더에는 IP주소가 붙는다. 맨 아래 피지컬 계층에서는 컴퓨터가 이해하는 이진수, 즉 1과0(전기적으로는 ON과 OFF)으로 바쒸어서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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